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55&weekday=sat|54]]화 === 니나가 기계에서 나오는 소리로 자신들을 유도하고 있다고 추적을 계속하면서 아멜과 같이 근원지로 달려간다. 달려간 곳에 있던 문을 걷어차자 그 순간 릿지가 같이 무언가에 당해 아멜쪽으로 날아왔고, 릿지는 땅바닥에 부딪혀 KO. 그 때 천장의 스피커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. 그 목소리의 정체는 딜마였고 여기서 딜마의 성이 '''페르난'''이라는 게 밝혀진다. 그리고 먼저 온 사람들을 잡아달라고 부탁하고, 아멜은 흠칫해 문 안쪽을 들여다본다. 문 안쪽에 있던 사람들은 황혼새벽회의 [[바이올렛(아메리카노 엑소더스)|바이올렛]]과 [[반(아메리카노 엑소더스)|반]], 그리고 '''복제된 니나의 유아'''였다. 바이올렛은 두손을 들어 항복하는 의사를 보이나 아멜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[[썩소|사악한 미소를 지으며]] 릿지를 쓰러트린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《반》이었다는 것을 암시해주고, 그 순간 아멜은 무언가의 폭발에 휩싸인다. 연기 때문에 반의 기척을 알아차리지 못한 아멜은 그가 휘두른 주먹을 정면으로 보게 되고, 그 순간 아멜은 그가 자신의 어머니를 닮았다는 것을 눈치챈다. 그 후에 '뻐어억'이라는 효과음으로 유추해 아마 주먹을 맞은 것 같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